December 2007
4 posts
Dec 10th
살 맛 나는 겨울 살이 | 푸름살이 →
바 람이 차다. 간밤에도 구유의 물이 제법 두텁게 얼었다. 유리처럼 맑은 얼음을 툭툭 두드리며 ‘너희들 살았니?’ 어린 올챙이의 안부를 묻는다. 소식이 없다. 손바닥에 힘을 주어 얼음을 툭 쳤다. 얼음이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갈라진다. 손가락을 물 속에 넣고 요리조리 휘저어 본다. 자주 빛으로 변한 수련 잎을 흔들었다. 올챙이 한 마리가 놀라서 꼬리를 흔들며 도망을 간다. ‘살았구나. 그래, 살아야지.’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건넨다……
Dec 9th
“…사는게 조잡하고 복잡해서 괜히 추억이나 기웃거리는 게 하도 바보같아 큼큼 헛기침을 몇 번 하고….”
– xizhi’s me2day / http://me2day.net/xizhu/from/2007-11-16/to/2007-11-16 
Dec 9th
“…사무실에 히터가 돌 때면 숨이 턱막힐 정도로 갑갑하고 히터가 꺼지면 내자리 바로 앞의 일중창 창문 틈새로 소곤소곤 들어오는 찬바람이...”
– Xizhu / 감기 중에서
Dec 9th
October 2007
3 posts
“사람들은 보통 막연하고 일반적인 특성을 자신의 성격 으로 묘사하면,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특성이 있 는지의 여부는 생각하지 않고, 자신만이...”
– 프시케 신전 - http://psychetemple.com/355
Oct 28th
“오랫동안 단일화한 지배체제(군사 파시즘)에 짓눌려온 경험 때문에, 한국인들은 ‘정권’과 ‘지배체제’를 동일하게 여기는 경향이 유독...”
– Gyuhang.net - http://gyuhang.net/archives/2007/10/25@07:03AM.html
Oct 24th
“…무엇이 날 그렇게 사로잡고 있는가… 하면. ‘음악’ 이다. 바이얼린 소리에 마음이 베일것 같이 예민해지고, 피아노 소리에 얼음물로...”
– 림 - http://www.baboddongko.com/?p=371
Oct 19th
September 2007
3 posts
“티끌 같은 노력으로 태산 같은 보상을 바라지 말라. 그런 사람이 축적할 수 있는 재산은 티끌같이 미흡한 존재이유와 태산같이 거대한 불평불만...”
– 이외수 플레이톡 - http://playtalk.net/oisoo/2007-09-26/051958/
Sep 25th
“광택이 있고 매끈할수록 좋고, 기실 공간이 큰것은 피하고, 농후난백이 높이 솟아 탄력이 느껴지고 알 끈이 가운대에 뭉쳐있어 계란 노른자가 정...”
– 우리농 - http://blog.daum.net/maf2006/11044904
Sep 6th
“웹에서 좋은 글을 쓰는 기본은 “자신을 숨기지 않는 것”이다.”
– 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- http://blog.naver.com/kickthebaby/20041334637
Sep 3rd
August 2007
24 posts
“언론민주화 운동을 제압하기 위해 공권력이 언론사에 투입된 일도 있었고, 언론인들이 부당하게 구속되는 일도 있었습니다. 권력기관의 전화 한 통에...”
–  청와대 : http://blog.daum.net/cwdblog/12724265
Aug 30th
[시사칵테일] 학습 효과  →
Aug 30th
"'이명박 교우님'이 만든 라운지, 자랑스럽나" →
Aug 29th
“평론가들은 평론이 생산물의 질과 가치에 대해 말한다 주장하지만, 이른바 좋은 평론이란 어디까지나 ’글로서의 그럴싸함‘을 기준으로 하게 마련이다.”
– gyuhang.net - http://gyuhang.net/archives/2007/08/29@04:44PM.html
Aug 29th
“제가 도서관 시작한 후 8년 동안 아이들한테 책 읽자는 말을 한 세 번 정도밖에 안 했어요. 남들은 도서관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하지만,...”
– 도서관이 살아 있다. - http://www.yooncafe.com/69
Aug 29th
“귀밑머리 서리 내린 이순까지 아무리 마셔도 사랑은 목마르구나.”
– 이외수 - http://playtalk.net/oisoo/2007-08-28/222342/
Aug 29th
“The illiterate of the future will not be those who cannot read and write, but...”
Aug 26th
“물론 ‘대여를 통한 감상이나 DVD구매를 통해 원 저작권자를 위해 최대한 지출’을 하셨다 하니 아주 ‘당신은...”
– 출처 : http://blog.naver.com/craaaash/40041426281
Aug 23rd
“- Green on yellow is the best color scheme in the most conditions except for...”
– via : Web page readability: Green text on yellow works the best
Aug 21st
“200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였던 UC 버클리의 애컬로프 교수는 1970년 ‘레몬 시장’(The Market for Lemons)이라는 논문을...”
– 출처
Aug 20th
“임신과 출산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자녀임을 확신할 수 있는 여성에 비해, 아버지임을 확신할 수 없는 남성은 배우자의 순결에 관심을 갖게 됐다....”
– http://healthcare.joins.com/master/healthmaster_article_view.asp?contCode=028004&total_id=2858262
Aug 20th
국립국어원 - 표준국어대사전
불콰-하다 「형」얼굴빛이 술기운을 띠거나 혈기가 좋아 불그레하다. ¶김 영감은…얼굴에 늘 불콰한 주기가 맴돌고 있을 때가 많았다.≪이청준, 키 작은 자유인≫/초조함을 달래기 위해 초저녁부터 찔끔찔끔 마시기 시작한 술기운으로 얼굴이 더욱 불콰하게 물들어 있었다.≪최일남, 거룩한 응달≫.§
Aug 20th
“나타난 현상 자체만을 마치 경마 중계하듯 그것도 보다 극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특히나 정말 경기 침체가...”
– http://scolion.com/73
Aug 18th
“8월은 학력위조자진신고의 달인가??”
– http://crepasnet.tistory.com/33
Aug 18th
Aug 16th
언제까지 Beta라는 방패 뒤에 숨을 것인가 →
Aug 16th
Aug 16th
“ 임신 초기에 약물로 인한 낙태를 했던 여성과 고식적인 수술 방법으로 낙태한 여성이 추후 임신시 생기는 부작용이 비슷하다”
– http://health.gamsa.net/135
Aug 16th
“[간단 상식] 좌측 통행? 우측 통행? ‘사람은 왼쪽, 자동차는 오른쪽’ 이 말도 안 되는 생활규범이 이토록 오래 유지되고...”
– http://www.ringblog.net/1027
Aug 14th
“진중권이 심빠들과 벌린 전쟁은 ‘논리’ 싸움이 아니라 ‘수사학’적인 싸움이었다. 민주주의가 발전할...”
– http://www.mediamob.co.kr/pkc00/blog.aspx?id=165937
Aug 13th
“기록은 데이터 베이스로 남아야 가치를 가지는것이고 머리속에 있는것은 손으로 적어야 확실하다는게 지금 생각이다.”
– http://hancoma.com/tt/80
Aug 13th
날씬해지고 싶다면 늘씬한 친구를 만나라 →
Aug 5th
휴대폰 가격 고무줄 누가 쥐고있나 →
대리점마다 다른 휴대폰 가격의 이유
Aug 5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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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동영상 주소
Aug 5th
July 2007
2 posts
“어떤 단체에서 감투를 쓰거나 완장을 차면 갑자기 자신의 인격을 신격으로 착각하고 안하무인으로 설쳐 대는 속물들이 있다. 그들은 감투나 완장을...”
– 이외수 플레이톡
Jul 18th
Jul 17th